2008년 08월 10일
8월 1일과 8월 8일.
8월1일은. 에..
마르쉐에 다녀왔습니다.
코엑스몰에 위치한 곳이었는데, 확실히..마르쉐는 잠실에 있는 곳이
먹을것도 많고 더 넓은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흠-
먹다 문득 생각나서 찍은건 꼴랑 이거 한장.
칠리새우에요:-D
새우 엄청 좋아하는데 처음에 칠리새우 못보고 죄다 껍질을 벗겨놓지 않은 새우만 있길래
쵸큼 실망....ㅇㄲㄴ... 좀더 일찍 발견했으면 좋았을껄. 이라는 후회가 남아요.
뭐, 음식은 전체적으로 다 맛있더라구요. 냠냠. 어쩐지 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긴 했습니다만,
이래저래 여윳돈이 남아서 한번도 안가본 애인님을 위해 같이 가자!! 가 취지였으니
딱히 괜히 갔다- 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말이죠,
분명 댓글에 비싼데를 괜히 갔냐는 리플을 달 것 같은 인물이 있는거 같단 말이죠(찌릿)

이건 애인님과의 커플링 투샷입니다.:-)
딱히 제 손이 어느손이다!!! 라고 적지 않아도 알분들 다 알거 같아서 생략하겠쿠요 -////-
커플링을 맞춘건 올해 초인데 한번도 두개의 반지를 놓고 찍어본 기억이 없네요.
디카를 갖고 다닌 횟수는 그렇게 많은데..쩝, 가끔은 신경써주고 싶은 반지들입니다(!?)
.
.
.
저날은 8월 1일. 미이라3를 보러 갔었는데, 글쎄..기대했던 대로-라고 말하긴 좀 그럴거 같네요.
뭐 그냥 그런대로 재밌습니다. 비추까진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 꼭 이거 봐!!! 라는 식의 추천은...음...
조조로 영화 보는것도 힘들긴 해요. 일찍 일어나는 편이긴 하지만 2호선이 5호선보다 더한 콩나물 시루라는 것을
조조를 보면서 깨달았스빈당...ㅇㄲㄴ
그런 다음에 마르쉐를 가서 밥 먹고, 오락실이라든가, 서점이라든가 마구마구 돌아다녔습니다.
어쩐지 프리쿠라가 보이면 한번씩 꼭 찍어보고 싶긴 합니다만, 비싼 가격에 볼때마다 고민.
저거 찍어야지~ 싶어도, 막상 가격을 보면 다음에 찍자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달까요.
..언젠가 한번은 찍어봐야지, 싶긴 합니다만...
그리고 8월 8일. 이날은 애인님과의 300일이었습니다.
실상 애인님과 알고 지낸 시간을 세보면 몇년이기 때문에, 사실 날짜를 센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긴 합니다만,
뭐 그래도 300일이라니. 좋잖아요. -///-
원래 자축하는 의미에서 커다란 케익을 사서 먹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이 카페는 음료를 시키면 거기에서 직접 만든 케익이 한조각씩 따라옵니다....라는 점을 이용,
오전에 카페에 들렀습니다.
이 카페는 흡연도 되는 곳이라 평소에 가긴 참 꺼리는 곳인데, (실상 케익을 한조각 더 준다든가,
음료가 맛이 있다던가, 라는 것은 둘째 문제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아픈데 어떻게 맘놓고 먹을 수 있나. -_ㅠ)
애인님은 커피를 시키고 너무 더웠던 나머지, 즈는 파르페를 시켰스빈당.
그러니까 먹기 전의 사진 한장....이라고 해도 아몬드 빼빼로 하나 빼먹은 뒤에 찍은거구요 ㅋㅋㅋㅋ
치즈케익은 부드러운게 맛있었지만, 쇼콜라 케익은... 생각보다 너무 달았다고 해야되려나.
단것 무지 좋아하는데도 엄청 달아서 한입먹고 음료 한모금, 이런식...
애인님이 그림쟁이라 카페라든가 이런데에 가면 그림을 그리곤 합니다.
보통은.... 제 취향의 그림을 그려달라고 항상 조르고는 있지만, 가끔은 애인님 취향도 인정~
이라고 생각하기도.(웃음) 그런데 인정해줬던 기억이...손에 꼽는 듯. 취향은 역시 엄청난 힘입니다 -////-
그리고 다먹고 난 후의 잔해들....ㅇㄲㄴ
파르페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올 여름 들어 처음 먹어본 파르페였네 그러고보니까.. 보통 여름엔 카페에 가면 파르페만 시키곤 했습니다만
어찌된 일인지 올 여름은... 팥빙수도 안먹었고 파르페도 그렇고...
나이 먹어가는건 이런건가요(!?).....라고 말하면 화낼 분이 몇분 계실거 같구...;;
마무리는 못생긴(...) 즈의 샷으로 마무리.
애인님의 도촬입니다:$ 만은, 의외로 예쁘게 나와서 용서했습니다(?)
8일은 무지무지 뜨거운 날이라 양산을 써도 녹아내리는 기분. 그래서인지 건물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영화 예매를 하고 그 건물 내에서 영화시간까지 시간을 때우자!!!! 라고 선택한 곳이 이곳.
공포영화다 보니 어쩐지 밤에 보는 편이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5시 반의 영화로 예매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오히려 화를 부른듯.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건물 밖으로
나가자니....정말 저 날의 햇빛은 생각하기도 싫어요. -_ㅠ
...그래서 들어간 곳은 어쨌든 저곳이긴 합니다만, 하필 기계가 고장나서 휘핑크림으로 대체된 아이스크림.
휘핑크림이라길래 어쩐지 생각보다 맛 없을 것 같아~ 라고 생각했지만 뭐 크림맛은 느껴지지도 않았고
생각나는건 얼음이랑 팥 맛.......ㅇ<-<
뭐 어쨌든 이래저래 시간 때우다 보니 5시 반 되서 영화를 보고 나서, 밥을(...)먹고,
애인님과 함께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사실 집 앞까지 데려다 준 적이 없어서 이번엔 데려다 준다길래 내심 좋구나 하고 있었는데
오후의 강렬한 햇살 덕택에 둘다 대탈력상태라서 적당히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즈는 그러고 나서 부모님의 호출로 집 앞 호프집 가서 술한잔 먹고 왔스빈당.
더울땐 맥주가 그래도 좋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고 해야하려나.
밥 먹고 나서 배가 빠방한데 과일 몇조각 남은거 낼롬 집어먹었고 ㅋㅋㅋ
맥주도 반잔 정도 마셔주고 ㅇ<-<
여름 가기전에 애인님이랑 맥주라도 한잔 할까 계획해보고 있습니다:$
커플여러분들 함께해요(!????!)
이미 충분히 긴데....
마르쉐에 다녀왔습니다.
코엑스몰에 위치한 곳이었는데, 확실히..마르쉐는 잠실에 있는 곳이
먹을것도 많고 더 넓은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흠-

칠리새우에요:-D
새우 엄청 좋아하는데 처음에 칠리새우 못보고 죄다 껍질을 벗겨놓지 않은 새우만 있길래
쵸큼 실망....ㅇㄲㄴ... 좀더 일찍 발견했으면 좋았을껄. 이라는 후회가 남아요.
뭐, 음식은 전체적으로 다 맛있더라구요. 냠냠. 어쩐지 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긴 했습니다만,
이래저래 여윳돈이 남아서 한번도 안가본 애인님을 위해 같이 가자!! 가 취지였으니
딱히 괜히 갔다- 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말이죠,
분명 댓글에 비싼데를 괜히 갔냐는 리플을 달 것 같은 인물이 있는거 같단 말이죠(찌릿)

이건 애인님과의 커플링 투샷입니다.:-)
딱히 제 손이 어느손이다!!! 라고 적지 않아도 알분들 다 알거 같아서 생략하겠쿠요 -////-
커플링을 맞춘건 올해 초인데 한번도 두개의 반지를 놓고 찍어본 기억이 없네요.
디카를 갖고 다닌 횟수는 그렇게 많은데..쩝, 가끔은 신경써주고 싶은 반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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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날은 8월 1일. 미이라3를 보러 갔었는데, 글쎄..기대했던 대로-라고 말하긴 좀 그럴거 같네요.
뭐 그냥 그런대로 재밌습니다. 비추까진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 꼭 이거 봐!!! 라는 식의 추천은...음...
조조로 영화 보는것도 힘들긴 해요. 일찍 일어나는 편이긴 하지만 2호선이 5호선보다 더한 콩나물 시루라는 것을
조조를 보면서 깨달았스빈당...ㅇㄲㄴ
그런 다음에 마르쉐를 가서 밥 먹고, 오락실이라든가, 서점이라든가 마구마구 돌아다녔습니다.
어쩐지 프리쿠라가 보이면 한번씩 꼭 찍어보고 싶긴 합니다만, 비싼 가격에 볼때마다 고민.
저거 찍어야지~ 싶어도, 막상 가격을 보면 다음에 찍자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달까요.
..언젠가 한번은 찍어봐야지, 싶긴 합니다만...
그리고 8월 8일. 이날은 애인님과의 300일이었습니다.
실상 애인님과 알고 지낸 시간을 세보면 몇년이기 때문에, 사실 날짜를 센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긴 합니다만,
뭐 그래도 300일이라니. 좋잖아요. -///-

이 카페는 음료를 시키면 거기에서 직접 만든 케익이 한조각씩 따라옵니다....라는 점을 이용,
오전에 카페에 들렀습니다.
이 카페는 흡연도 되는 곳이라 평소에 가긴 참 꺼리는 곳인데, (실상 케익을 한조각 더 준다든가,
음료가 맛이 있다던가, 라는 것은 둘째 문제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아픈데 어떻게 맘놓고 먹을 수 있나. -_ㅠ)
애인님은 커피를 시키고 너무 더웠던 나머지, 즈는 파르페를 시켰스빈당.
그러니까 먹기 전의 사진 한장....이라고 해도 아몬드 빼빼로 하나 빼먹은 뒤에 찍은거구요 ㅋㅋㅋㅋ
치즈케익은 부드러운게 맛있었지만, 쇼콜라 케익은... 생각보다 너무 달았다고 해야되려나.
단것 무지 좋아하는데도 엄청 달아서 한입먹고 음료 한모금, 이런식...
애인님이 그림쟁이라 카페라든가 이런데에 가면 그림을 그리곤 합니다.
보통은.... 제 취향의 그림을 그려달라고 항상 조르고는 있지만, 가끔은 애인님 취향도 인정~
이라고 생각하기도.(웃음) 그런데 인정해줬던 기억이...손에 꼽는 듯. 취향은 역시 엄청난 힘입니다 -////-

파르페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올 여름 들어 처음 먹어본 파르페였네 그러고보니까.. 보통 여름엔 카페에 가면 파르페만 시키곤 했습니다만
어찌된 일인지 올 여름은... 팥빙수도 안먹었고 파르페도 그렇고...
나이 먹어가는건 이런건가요(!?).....라고 말하면 화낼 분이 몇분 계실거 같구...;;

애인님의 도촬입니다:$ 만은, 의외로 예쁘게 나와서 용서했습니다(?)
8일은 무지무지 뜨거운 날이라 양산을 써도 녹아내리는 기분. 그래서인지 건물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영화 예매를 하고 그 건물 내에서 영화시간까지 시간을 때우자!!!! 라고 선택한 곳이 이곳.
공포영화다 보니 어쩐지 밤에 보는 편이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5시 반의 영화로 예매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오히려 화를 부른듯.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건물 밖으로
나가자니....정말 저 날의 햇빛은 생각하기도 싫어요. -_ㅠ
...그래서 들어간 곳은 어쨌든 저곳이긴 합니다만, 하필 기계가 고장나서 휘핑크림으로 대체된 아이스크림.
휘핑크림이라길래 어쩐지 생각보다 맛 없을 것 같아~ 라고 생각했지만 뭐 크림맛은 느껴지지도 않았고
생각나는건 얼음이랑 팥 맛.......ㅇ<-<
뭐 어쨌든 이래저래 시간 때우다 보니 5시 반 되서 영화를 보고 나서, 밥을(...)먹고,
애인님과 함께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사실 집 앞까지 데려다 준 적이 없어서 이번엔 데려다 준다길래 내심 좋구나 하고 있었는데
오후의 강렬한 햇살 덕택에 둘다 대탈력상태라서 적당히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즈는 그러고 나서 부모님의 호출로 집 앞 호프집 가서 술한잔 먹고 왔스빈당.
더울땐 맥주가 그래도 좋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고 해야하려나.
밥 먹고 나서 배가 빠방한데 과일 몇조각 남은거 낼롬 집어먹었고 ㅋㅋㅋ
맥주도 반잔 정도 마셔주고 ㅇ<-<
여름 가기전에 애인님이랑 맥주라도 한잔 할까 계획해보고 있습니다:$
커플여러분들 함께해요(!????!)
이미 충분히 긴데....
# by | 2008/08/10 14:29 | 트랙백 | 덧글(8)



